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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험] 골리앗을 이긴 네오위즈의 원클릭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18644


특허는 출원인의 새로운 발명을 침해하는 자들을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서 가치가 발생한다. 특허 전략을 세워 경쟁사의 진입을 방어한 기업 중 하나인 네오위즈의 사례를 통해 특허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게임회사 네오위즈는 <원클릭> 이라는 인터넷 접속 간편화 프로그램을 개발·서비스 하는것으로 출발하였다.

<원클릭> 은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인터넷에 자동 접속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었기에, 당시 일반 전화회선을 이용하는 다이얼업 방식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매력있는 서비스로 다가왔으며, <원클릭>은 출시 첫 해 5억 원, 이듬해 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당시 통신업계를 지배하던 한국통신은 <원클릭> 서비스를 모방한 <한클릭> 서비스를 추진하고, 윈도우Me 출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 사와의 제휴도 추진하였다. 윈도우Me에 <한클릭> 프로그램을 탑재하여서 100억 원이 넘는 접속 간편화 부가서비스 시장을 차지하려는 목적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한국통신의 합작으로 <한클릭>의 출시는 기정사실이 되었고, 베타버전도 출시 되었다.

이 때 네오위즈는 '접속 구현방법' 특허 등록증을 이용해서 보도자료를 유포하고 경고장을 발송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선 윈도우Me에서 인터넷 자동접속 기능을 빼기로 했고, <원클릭>서비스는 살아남았다. 네오위즈는 <원클릭> 서비스에서 거둔 수익을 토대로 <세이클럽>, <피망> 등의 서비스를 전개하여 거대한 게임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문의 : 02-5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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