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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험] '상표 불사용 취소심판'으로 상표를 가져온 애니팡

마케팅을 통해서 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렸는데, 갑자기 브랜드를 못 쓰게 된다면 어떨까?

애니팡의 사례를 통해 사업 초기에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자.




국내 모바일게임 '애니팡'을 출시한 선데이토즈는 교육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업체인 굳앤조이와 상표분쟁을 겪었다.

굳앤조이가 이미 10년전에 'Ani-Pang' 이라는 상표를 출원해서 상표권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던 애니팡의 상표권 확보를 위해 선데이토즈는 4년에 걸쳐서 상표 분쟁을 진행하였고, 결과적으로 굳앤조이의 'Ani-Pang' 상표를 취소 및 무효화시키는 데 성공하여 '애니팡' 상표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는 굳앤조이가 상표를 등록해놓고 초기에만 상표를 이용하고 일정 시기 이후로 사용하지 않았기에 발생한 결과이다.

등록상표가 저장상표로 판단되어 등록이 취소되는 유형은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1. 상표권자가 해당 상표를 3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2. 등록상표를 과도하게 변형해 사용한 경우

3. 등록상표를 사용하기로 지정한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에 사용한 경우

이 중 굳앤조이는 1번 유형에 해당하였고, 따라서 애니팡이 '불사용 취소심판' 을 통해 등록 상표의 취소를 청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콘텐츠의 브랜딩이 중요한 시장에서 브랜드 변경이나 브랜드 미확보는 피해가 크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상표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 02-5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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